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의 음악적 스승, 제이 제이 케일(JJ Cale)의 원곡을 재탄생 시킨 추모 앨범 'Eric Clapton & Friends: The Breeze - An Appreciation of JJ Cale' 존 메이어, 마크 노플러, 윌리 넬슨, 톰 페티, 돈 화이트 등이 참여한 이번 추모 앨범에는 여유로움이 담긴 트랙‘They Call Me The Breeze’, 블루지한 기타리프가 마음을 움직이는 로맨틱한 'Sensitive Kind' 다이어 스트레이츠(Dire Straits)의 리더 마크 노플러(Mark Knopfler)의 보컬과 기타 멜로디의 환상적인 조화 ‘Don’t Wait' 등이 수록되어 위대한 가수였던 제이 제이 케일(JJ Cale)의 명곡들을 재탄생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