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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ushkorea.com/videos/250k/Rush-Chronicles-Tom_Sawyer-250k.wmv?IkwM6X8sCf3mGowRp9-Vyg00캐나다의 3인조 밴드 러쉬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이들의 곡..

이후 트라이 엄프가 그랬고 지브라가 받았고 러쉬가 초창기 캐나다 락 씬의 효시격이니 캐나다 또한 락 강국이라 하겠다..성격이 차별되는 그룹 클라투가 캐나다그룹이고 언젠가 소개했던 칠리웩이 역시..

트라이 엄프를 소개하며 말했듯이 캐나다 밴드들은 모자른 인원을 멀티 아티스트들이 그공백을 채운다.

아니 더 많은 뮤지션이 필요 없었다..

오늘소개 하는 러쉬는 워낙 유명하고 대중적인 락그룹이라 아시는분들이 적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게디리의 키보드와 베이스실력은 상급이고 거기다 보컬.작곡 작사.리더 답다.

알렉 리프라이슨은 초절정 기타리스트로서 이미 데뷔때부터 주목하던 기타리스트이며 명예의전당에 오른 기타리스트이다..

마지막으로 닐 파트 힘에 결코 의존하지.않는 그만의 기교넘치는 드럼은 이미 드러머들로부터 교과서적인 드러머로 알려져 있고 팀에 작사가이다..작사가 로서 닐 파트는 러쉬에 힘을 넣는다 그만의 서사적이며 아름다운 가사는 러쉬이후 락 밴드 메탈밴드에게 훌륭한 지침이된다.

톰 소여로 시작해 러쉬에 여행은 계속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