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METAL
이것은 Michael Amott가 Carcass 해체 이후 결성한 헤비메탈 그룹입니다..
Ad Astra에서의 멋진 멜로디와 그루브하고 역동적인 싸운드는 마치
Swansong의 그것과도 상통하는 면이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Michael Amott는 이와 같은 형태의 흥겹고 박진감 넘치는
음악을 추구하고 있었던 것이라 여겨지는군요..
그것이 데쓰메탈이 되었건 하드락이 되었건 간에 말이죠..
이 앨범 또한 그런 기조에서 벗어나지 않는 음악을 들려줍니다..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리드미컬한 기타연주는
역시~ 라는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골격은 과연 충만한 힘과 에너지가 농축된 [그루브]입니다..
터프한 톤의 보컬의 음색 또한 음악에 잘 어울리는군요..
Ad Astra가 워낙 훌륭했기에 전작을 능가하진 못하지만
어떤 면에선 또 그에 못지않게 멋드러진 앨범입니다..
글 수 54
;) |
Ad Astra에서의 멋진 멜로디와 그루브하고 역동적인 싸운드는 마치
Swansong의 그것과도 상통하는 면이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Michael Amott는 이와 같은 형태의 흥겹고 박진감 넘치는
음악을 추구하고 있었던 것이라 여겨지는군요..
그것이 데쓰메탈이 되었건 하드락이 되었건 간에 말이죠..
이 앨범 또한 그런 기조에서 벗어나지 않는 음악을 들려줍니다..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리드미컬한 기타연주는
역시~ 라는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골격은 과연 충만한 힘과 에너지가 농축된 [그루브]입니다..
터프한 톤의 보컬의 음색 또한 음악에 잘 어울리는군요..
Ad Astra가 워낙 훌륭했기에 전작을 능가하진 못하지만
어떤 면에선 또 그에 못지않게 멋드러진 앨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