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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berto Gil (지우베르투 지우)

G 조회 수 10161 추천 수 0 2005.09.21 20:10:44


신문 국제면에 재미있는 기사가 실린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브라질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브라질에서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직후 대통령 당선자가 장관들을 임명했지요. 이때 문화부 장관에 지명된 사람이 장관직을 수락하기 전에 조건을 내걸었다고 합니다. 그 문화부 장관 내정자는 1년에 최소 한 달만이라도 그 기간동안 순회 공연을 가지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통령 당선자는 그 조건을 수락했구요, 이후 내각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 화제의 문화부 장관 내정자가 바로 브라질 대중 음악의 거장 지우베르투 지우였지요.


그는 브라질의 문화부 장관이기도 하고, 우리에게는 예술가, 가수 기타리스트로도 기억되는 사람입니다. 1960년대 부터 시작해서 약 40여편의 작품이 있는데요, 오늘 아티스트 스페셜에서 첫 곡으로 소개해 드릴 노래는 A Novidade 고결함 혹은 고귀함.

M6 - A Novidade (고귀함)


브라질의 문화부 장관 지우베르투 지우의 실황음반, 어쿠스틱 중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지우베르투 지우가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2002년 봄 국제면에 기사가 실리고 부터이죠. 1942년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63살인 가수 출신 지우베르투 지우의 문화부장관 취임은 많은 화제를 불렀는데요, 정치 내각에 입각한 정도라면 군부 독재에 항거, 감금, 투옥 등 온갖 고초를 겪으며 브라질 대중음악 발전에 앞장서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겠죠. 다음으로 들으실 곡은 2000년도에 공개된 음반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M7 - Duas Samfonas, com Milton Nascimento
(두 대의 삼포냐, with 미우똥 나쉬멘투)

M8 - Luzia Luluza (루지아 룰루자)



먼저 들으신 곡은 2000년도에 발표한 Duas Samfonas였구요, 그 다음에 들으신 곡은 Luzia Luluza (루지아 룰루자)였습니다. 30년 동안 지우베르투 지우가 시도했던 음악적인 실험, 예술성이 지금도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30년의 발자취를 읽을 수 있습니다.


M9 - Aquelle Abraco (그 곳에서의 포옹)


지우베르투 지우의 실황 음반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지우베르투 지우는 공연이나 무대위에 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요. 그것은 관객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지우베르투 지우는‘음악으로 말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우리가 그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은 문화부 장관도 아니고, 정치 투사도 아닌 '아티스트 지우베르투 지우'입니다

오늘 아티스트 스페셜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곡입니다.


M10 - Nao Chore Mais (울지 마세요) - No Woman No Cry





출처 : 황우창의 월드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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