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여성 싱어 아드리아나 바렐라는 `세스테토 마이요르`등과의 활동을 통해 `탱고의 여왕`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현대 아르헨티나의 탱고 음악을 이끄는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아르헨티나 최정상의 탱고 연주자들이 함께 한
앨범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허스키하면서도 진한 음성은 탱고의 애절한 감성과 조화되어 무엇보다도 순수한 감동을 선사한다.
탱코 팬이라면 반드시 감상해야 할 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