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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출신의 피아니스트
일리안 일리아스(Eliane Elias).
            
그녀는 어린나이에  Steps라는 퓨전그룹에서 키보드를 연주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라틴음악에 대한 열정을 재즈와의 새로운 접목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데 조빔(A.C.Jobim)이나
이반린스(Ivan Lins)의 음악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등 자신의 음악적 모태가 되는 브라질 음악에 대한
애정을 항상 잃지 않고 있다.  
            
그녀는 피아니스트이지만 작곡은 물론 보칼에도 상당한 재능을 보이고 있다.

 Eliane Elias - Chega De Saudade

 Eliane Elias - Old Compa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