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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is Alexiou (하리스 알렉시우)

H 조회 수 10720 추천 수 0 2005.09.21 20:24:34




Haris Alexiou 는 단지 한명의 그리스 가수가 아니다.

            
그리스 포크송은 그녀에 의해 현대적 팝음악의 감각을 얻게 된다.


그녀는 청중으로부터 "Haroula(Little Grace)"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그녀의 매력은 무엇보다 그녀의 남다른 목소리이다.
깊고 약간 목이 쉰듯한,

그리스 비잔틴 풍의 노래 스타일로 그녀는 노래부른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의 공생이, 그녀가 다른 문화를 노래하고

이들을 이음매없이 결합시키는 이유이다.
그녀는 프랑스, 독일, 아랍어로 노래하여,


그녀의 노래를 프랑스에서도, 독일에서도, 아랍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잇다

.
그녀는 마흔 초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이십여년의 인상적인 경력을 회고할 수 있다.

            



            
            


그 기간동안 그녀는 전통적이고 대중적인 포크음악
(디모티카)와

오리엔트 도시음악(스미르네이카)를 결합시킨 전통 그리스 스타일의 렘베티카에서

무겁고 기교있는 음악(엔데크나)을 추구하였다.



  Haris Alexiou - To Tango Tis Nefelis





  Haris Alexiou - Patoma




그리스 출신의 여성가수 하리스 알렉시우를 소개해 드립니다. 1950년생이죠. 우리나라 나이로 55세나 되는데 지금도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리스 알렉시우는 늘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35년정도 음악활동을 해 오고 있는데요. 작년 가을에 새 음반도 발표가 됐죠. 오늘 첫 곡으로는 '기차는 8시에 떠나고'를 보내드립니다.

■To treno Phevgei stis Okto (기차는 8시에 떠나고)
from 32 Megales Epitixies

하리스 알렉시우는 요르고스 달라라스와 함께 그리스의 국민가수로 추앙받고 있죠.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로, 데뷔시절부터 렘베티코와 라이카를 주로 불렀는데요. 이만큼 명성을 얻기까지는 부단한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독특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모든 그리스 가수가 한번쯤 불렀음직한 여러 노래들, 미키스 테오도라키스나 마노스 하지다키스의 노래들을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녹음하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물론 첫곡으로 보내드린 '기차는 8시에 떠나고'라든지 마노스 하지다키스의 작품인 '마놀라모' 같은 곡들은 녹음을 하긴 했지요. 그런데 어쨌든 그녀는 이런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들보다는, 70년대에는 그리스의 20세기 전통 대중음악인 렘베티카나 라이카들을 주로 녹음을 했구요. 또 80년대 말부터는 음악적인 변화를 한번 겪게 됩니다. 전자음을 많이 사용한다거나 해서 좀 더 현대적인 느낌의 음악들을 많이 발표하는데요... 그녀는 니노 로타의 작품이나 하지다키스의 작품들을 모아서 '기대하지 않았던 노래들'이라는 제목으로 음반을 만들기도 했죠. 니노 로타의 작품인 Canto per me, 들으시겠습니다.

■Canto per me (니노 로타: 나를 위한 노래)
from Alexiou in unexpected songs

■Magissa (마녀)
from Live '92-'97

세계 순회공연 가운데서 실황으로 보내드렸습니다. 92-97년 사이에는 일본까지 방문을 했었죠.

90년대 초반에 Di Efchon (With Blessings)이라는 음반이 발표되면서 하리스 알렉시우는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는데요. 그 이전에는 렘베티코 라이카 등을 주로 부르다가 서서히 전자음을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90년대 음반들은 그래서 아주 현대적인 느낌이죠. 그리고 나서 2000년도에는 'whispers(속삭임)'라는 아주 이색적인 어쿠스틱 버전의 음반을 발표를 했구요. 그 이후로 다시 민속적이며 그리스의 전통 음악적인 정서를 반영하게 되죠.

하리스 알렉시우의 90년대 히트작품 가운데서 '축복 속에서'라는 곡 들려드리구요. 그리고 2001년도 음반 'Paraxeno Fos' 가운데서 '낯선 사람'이라는 곡 이어 드립니다.

■Di Efchon (With Blessings, 축복을 받으며)
from Di Efchon

■O Agnostos (낯선 사람)
from Paraxeno Fos (이상한 빛)

하리스 알렉시우는 2000년도 음반 'whispers(속삭임)'로부터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특히 2003년도, 작년 가을에 발표됐던 최신 음반 'Os tin akri tou ouranou sou'를 들어보면 민속 악기들이 다시 등장하구요. 전자음은 좀 많이 줄었습니다. 전통악기에 현대적인 편곡, 좀 더 대중적이면서도 그리스의 민속성이나 전통을 다시 살려냈는데요. 바로 이런 점이 하리스 알렉시우의 매력이자 예술세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변화하는 모습, 그리고 변화 가운데서도 사람들이 원하는 것,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리스 알렉시우의 매력이고, 지금까지 정상의 위치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Na Me Lene Maria (만일 내 이름이 마리아라면)
from Os tin akri tou ouranou sou (당신의 천국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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