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서간 독일이 낳은 일레트로락 선구자 크레프트베르크. 테크노팝(일본이 만든 용어 영어로는 일렉트로닉 뮤직이라고 함)의 선구자로 전세계를 강타하여 독일을 그 메카로 만들어 버렸다. 매년 테크노 뮤직 행사를 하고 있는데 간혹 토픽으로 소개 되곤 한다. 그 중심의 효시는 단연 크레프트 베르크. 75년 곡 래디오 액티비티는 그때 노래가 맞나 싶은 훌륭한 곡이며, 82년 곡 'THE MODEL' 등은 지금도 패션 쇼등에 단골 선곡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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