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agent: * Allow: / Mozilla/5.0 (compatible; Yeti/1.1; +http://naver.me/bot)
  • 즐겨찾기link
  • 홈페이지
  • 로그인
  • 회원가입

Music Artists

artists

Joe Dassin (조 다상)

J 조회 수 1762 추천 수 0 2005.09.21 17:08:06


조 다상은 60년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컨츄리 음악을 샹송에 도입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 미국 출신의 샹송 가수이다.

조 다상은 헐리우드에서 이름을 날리던 영화 감독인 아버지와 바이올린리스트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잘 나가던 그의 아버지는 194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미국의 극단적인 반공운동이었던 매카시슴(maccarthysme)으로 인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결국 미국을 떠나야만 했던 그의 가족은 다른 나라를 전전하다 1950년에 파리에 정착하게 되었다.
그러나 프랑스에서 살던 조 다상은 부모의 이혼과 함께 56년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 그는 미국 대학에서 처음에는 의학을 공부하다, 민속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박사학위과정까지 학업을 계속한다. 학비 마련을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던 그는 디트로이트의 한 방송국에서 디제이로 일을 하게된다. 이 일을 하면서, 그는 60년대 미국 포크 음악을 이름을 떨치던 여러 가수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밥 딜런Bob Dylan이다. 이때부터 그는 조금씩 음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기타를 배우고, 프랑스 친구들과 어울려 조르쥐 브라상스Georges Brassens의 노래를 연주하고 부르기 시작했다.

1960년대 초반 유럽으로 돌아온 그는 생계를 위해서 여러가지 잡일들을 계속하게 된다. 그의 아버지를 통해서 영화 쪽에 관련된 일도 해보기도 하다가, 결국은 RTL 라디오 방송국의 디제이가 되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일을 하면서 그는 가수로의 첫 발을 디디게 될 CBS의 음반 기획자를 만나게된다.

1965년 그는 "je change un peu de vent'이라는 미국 컨트리 풍의 노래를 발표하지만 1800여장의 음반만이 팔렸을 뿐, 실패를 맛보게 된다. 그러나 그 실패는 그를 더욱 자극 시켰고, 1966년부터 그는 작사가 자크 프레드Jacques Plaid와 함께 작업을 시작하면서, "Bip Bip"이라는 노래르 시작으로 계속적으로 히트곡을 양산해냄과 동시에 진정한 스타로서 자리매김하기 시작한다.
열정적이면서도 낮은 목소리, 그리고 미국 색채가 강해던 그의 노래, 외모에서 풍기는 우아함등은 조 다상이라는 인물에 대한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처음으로 샹송에 도입시킨 미국의 컨츄리 풍의 포크 송은 당시 프랑스 대중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60년대를 관통해서 계속된 그의 성공은 케나다, 아프리카, 프랑스 등지에서 콘서트 공연으로 이어졌고, 1970년에는 그 유명한 샹젤리제Les Champs-Elysees" 라는 곡으로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다.
70년대에도 'L'ete indien', 'Ca va pas changer le monde', 'A toi' 등 계속해서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 노래들을 발표하던 그는 1979년 올리피아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갑작스런 심장 발작으로 인해서 모든 공연을 중단하게 된다. 그리고 이듬해인 1980년 여름 결국 그는 타히티(Tahiti)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42년이라는 짧은 생애와 미국인으로써 20여년 동안 프랑스에서 활동하면서 불어로 노래를 불렀던 그는 프랑스와 미국 두 개의 이중국적을 가지게 될 정도로 프랑스인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또한 그의 히트곡들은 여전히 라디오 전파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음반 작업에서 완벽함을 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는 그의 음악들은 30여년이 훨씬 지난 요즘 듣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지니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J Jazzinho

J Jimmy Cliff(지미 클리프)

  • paho
  • 2005-09-05
  • 조회 수 2400

J Joao Gilberto(조앙 질베르투)

  • paho
  • 2005-09-05
  • 조회 수 1808

J Jose Afonso(주세 아폰수)

  • paho
  • 2005-09-05
  • 조회 수 1503

J Joanne shenandoah(조안 쉐난도하)

  • paho
  • 2005-09-07
  • 조회 수 1926

J Josh Groban

  • paho
  • 2005-09-07
  • 조회 수 1575

J James Galway

  • paho
  • 2005-09-21
  • 조회 수 1540

J James Last

  • paho
  • 2005-09-21
  • 조회 수 1591

J Jean Michel Jarre

  • paho
  • 2005-09-21
  • 조회 수 1691

J Joe Dassin (조 다상) [1]

  • paho
  • 2005-09-21
  • 조회 수 1762

J Jacques Morelenbaum (쟈키쉬 모렐렌바움) [101]

  • paho
  • 2005-09-21
  • 조회 수 2527

J Jane Birkin (제인버킨)

  • paho
  • 2005-09-21
  • 조회 수 5325

J Jacques Pellen [1]

  • paho
  • 2005-10-05
  • 조회 수 99923

J Janis Lan

  • paho
  • 2005-10-05
  • 조회 수 2560

J Jarabe de palo

  • paho
  • 2005-10-05
  • 조회 수 1617

J Jason Donovan [4]

  • paho
  • 2005-10-07
  • 조회 수 1586

J Jean Redpath

  • paho
  • 2005-10-07
  • 조회 수 3653

J Jesper Ranum

  • paho
  • 2005-10-07
  • 조회 수 3059

J Jimmy Rosenberg [3]

  • paho
  • 2005-10-08
  • 조회 수 1826

J Jon & Vangelis

  • paho
  • 2005-10-08
  • 조회 수 15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