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는 스페인의 식민지화와 노예 제도의 착수동안
쿠바의 항구에서 시작되었다.
노예의 대부분은 요루바(yoruba) 종족 출신으로 세네갈(senegal)과 서아프리카에서 왔다.
그들의 북을 치는 전통, 그들의 춤과 그들의 정체성을 보존하기 위해, 노예들은 그들 자신의 아프리카 신을 꾸미는 방법으로 위장하였다.
그들이 기독교의 하느님을 찬양하기 위해 서로 만나지 않는 한, 설탕, 커피, 담배 농장을 담당하던 식민지 지배자들은 노예들이 어떻게든 단합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기독교의 하느님을 위해 찬양하고있는 비밀스러운 이들도 있었다.
룸바는 타악기와 함께 종교 축하에서 춤추게 되었다. 누군가 무아의 경지에 이르거나 정신에 의해 소유될 때까지 룸바의 빠르고 변화가 없는 반복적인 리듬은 계속되었다.
그 시점에서 그 사람의 영혼은 정신 또는 초자연적인 경험과 같은 무언가 더 큰 것(이것이 살사가 황홀감을 주는 이유)에 의해 움직이게 된다.
움직임을 통한 최초의 신성한 정신적인 전통 예배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이 수준에서의 춤은 순수한 리듬이며 순수한 존재이다. 살사문화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는 푸에르토리코,
도미니까 공화국,
베네수엘라,
콜롬비아가 이에 속한다. 스윙, 힙합, 브레이크댄스, 레게 등 오늘날 우리가 아는 춤의 위대한 조상으로서 아프리카 춤에 대해 감사의 표시를 하는 것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