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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Oxa(안나옥사)

A 조회 수 2531 추천 수 0 2005.09.07 12:16:51




서늘한 비단 자락이 몸에 감겨오는 듯한 독특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 '안나 옥사'.
알바니아 혈통의 '안나 옥사'는 12살때부터 클럽에서 노래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17살때에는 꿈의 무대 산레모 가요제에 출전하면서 본격적인 직업가수로 데뷔했구요... 당시 '안나 옥사'는 중성적인 이미지와 펑크 스타일의 쇼킹한 외모로 화제를 뿌렸습니다...
'안나 옥사'와 산레모 가요제는 깊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1978년에는 'UN EMOZIONE DA POCO'로 2위에 입상했구요... 1989년에는 중견 가수 '파우스토 레알리'와의 듀엣곡 'TI LASCERO'로 대상을 받았습니다.1997년에는 경쾌한 록 스타일의 'STORIE'라는 곡으로 2위를 차지했구요...1999년 대회에서는 월드뮤직의 요소가 가미된 비트있는 노래 'SENZA PIETA'로 그랑쁘리를 수상하면서 건재를 과시했습니다.
펑크록에서 깐쪼네 발라드... 이탈리언 팝/록과 월드 뮤직에 이르기까지... '안나 옥사'의 음악은다양한 장르를 수용하고 있습니다. '미나', '밀바', '이바 자니끼', '오르넬라 바노니', '빠띠 쁘라보', '질리올라 칭꿰띠', '미아 마르띠니'... 깐쪼네 디바의 맥을 잇는 가수가 바로 '안나 옥사'... 그녀는 현재 이태리를 대표하는 여가수입니다.

            
20세기 최고의 테너 엔리코 카루소
(Enrico Caruso )- (1873 - 1921)
오페라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카루소의 이름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는 그만큼 20세기 성악의 역사에 있어서 큰 획을 그은 위대한 테너로 평가 받고 있다.
1921년 8월 2일 . 48세의 아까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떠난지 8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그의 목소리는 벨칸토의 규범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리리코 스핀토로서의 극적인  힘과 풍성한 표현력,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확한 기교, 뛰어난 연기력은  그를 20세기를 통틀어 가장 추앙받고
후배 성악가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위대한 성악가로서 영원히 기억되게 한다.
이 노래는 그를 추앙하고 기리기위한 노래이다.

 Anna Oxa - Caru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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