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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Martini (미아 마르띠니)

M 조회 수 2294 추천 수 0 2005.09.04 22:59:06
관리자 *.255.22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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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서 발행되는 음악잡지중 "PARO!"라는 전문지가 있다. 매년 이곳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나 그룹들에 대한 인기 조사가 있는데, 깐쪼네 여가수중에서는 Mina, Patty Pravo 그리 고 Mia Martini가 해마다 번갈아 가면서 1, 2, 3위에 랭크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그녀는 이태리 국민들이 좋아하는 국민가수였다. 그녀의 음반을 들어보면 혼신을 다해서 노래 부르고 있는 모습이 연상될 정도로 곡마다 그녀의 숨결이 느껴진다. 이젠 그녀의 이름 앞에도 고인이라는 형용사가 따라 다니게 된다는 서글픔을 접어두고 데뷔 당시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그녀는 1947년 9월 20일 이태리의 작은 마을인 Bagnara Calabra에서 Domenica Berte라는 이름으 로 태어났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그녀는 지방 도시의 작은 페스티벌에 참가해 노래를 불렀으며, 15살 때 그녀의 여동생인 Mimi Berte(그녀는 나중에 Lorenada Berte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더 많이 알려진 여가수)와 함께 첫 싱글인 (I Miei Baci Non Puoi Scordare(당신은 나의 입맞춤을 잊을 수 없어요)) 를 발표했다. 이 싱글은 Carlo Alberto Rossi의 제작으로 Juke Box에서 발매되었다. 이 싱글은 몇몇 음악 주간지의 덕택으로 젊은층에게 그녀를 알리는데 공헌하게 된다. 이어 두 번째 싱글인 (Insieme (다함께)), 외국에서 성공을 거둔 번안곡 (In Summer), 영어로 불리워진 (Let Me Tell You) 등, 신인 가수로서의 모험을 경주해나갔다.

그러나, 음악적인 측면에서 그녀를 더욱 유명하게 만든 것은 세 번째 싱글인 (Il Magone)였다. 이로인해 그녀는 각종 쇼에서 초대 제의를 받는다. 이후 66년 (Non Sara' Tardi/Quattro Settimane)가 들어있는 싱글을 66년에 발표한 이래 그녀는 잠시 휴식기에 들어갔다. 이어 71년 5월 Viareggio에서 열렸던 제1회 Festival d'Avanguardia e Nuove Tendenze에 이름을 Mia Martini로 바꾸고 La Macchina라는 그룹과 함께 참가했다. 데뷔 앨범에 실려 있기도 한 (Padre Davvero)라는 곡으로 출전했던 그녀는 자신의 실력있는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함께 참 가했던 Osanna, Banco, PFM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게 된다.
이 당시 그녀를 주의 깊게 관찰했던 이 태리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대부이자 Piper 클럽의 창시자인 Alberigo Crocetta에 의해 발탁되기에 이 른다. 그는 Patty Pravo라는 이태리 최고의 여성싱어를 데뷔시킨 인물이기도 했다. 그로인해 그녀는 71년 RCA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데가인 (Oltre La Collina)를 발표하기에 이른다.

나지막한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첫 곡 (Tesoro Ma E' Vero)는 그녀가 처음 작사해 데뷔했던 곡으로 잔잔한 오케스트레이션에 이어 그녀의 힘있는 보컬이 완급을 조절하며 지속된다. 절제되어 있는 듯 하지만 그녀만의 공간을 폭넓게 보여주는 곡이다. 이 작품에서 가장 뛰어나며 71년에 열렸던 페스티벌에 참가해 그녀에게 우승의 열광을 안겨다준 (Padre Davvero)가 등장한다. 반세속적인 신성 을 박탈하는 내용이 담겨 혹평을 받기도 했던 이 곡은 그녀의 열정적인 삶이 느껴질 정도로 혼신을 다해 부르는 그녀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기도 한다. (Padre Davvero)와 함께 데뷔작에서 손꼽히 는 또 하나의 명곡 (Gesu Caro Fratello)는 지금은 이태리를 대표하는 남성 깐쪼네 가수이지만 당시 무명의 서러움을 달래야만 했던 Claudio Baglioni의 곡으로 중간 부분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현악기에 의해 진행되는 오케스트레이션, 점점 고조되는 구성 등이 그녀의 보컬을 한층 더 빛나게 하고 있다.

이 곡에서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잔잔한 감동으로 눈가에 눈물이 적셔진다. 그녀만의 목소 리에서 느껴지는 恨이랄까? Claudio는 이 곡말고도 (Lacrime Di Marzo)에서 자신의 작곡 실력을 한 번 더 발휘한다. 바그너의 "대학 축전 서곡"의 합창으로 시작되는 , Cat Stevens의 곡인 (Into White)를 편곡한 (Nel Rosa), Nina Hunt의 곡 (Taking Off)를 번안한 (Ossessioni), 영화 "야성의 엘자"의 주제곡이자 전세계 히트곡인 (The Lion Sleeps Tonight), Patty Pravo의 동료이자 뮤지션이기도 했던 Gordon Fraggetter가 가세한 그녀의 그룹 Macchina와 함께 Cantagiro 페스티벌에 출전해 불렀던 (Amore… Amore… Un Corno) 등 한 여인으로서 그리고 아티스트로서 사고하고 존재하는 그녀 내면의 방식으로 승화된 영혼과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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