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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월드뮤직이란?

조회 수 3852 추천 수 0 2005.09.06 04:13:20



월드뮤직이란 장르의 구분은 이렇다하게 정의를 내릴수가 없는게 사

 

실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참고만 하실뿐 이내용이 월드뮤직의 전부라 맹신하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요즘 오피러스 광고에 나오는 루이 암스트롱의 어록중에 "장르는 중요치 않다. 세상을 멋지게 만드는 건 음악 그 자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음반구입이나 감상은 뒤로한채 장르나누기 놀이에 시간을 허비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해피딘


월드뮤직은 메타 장르로 간주 될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마케팅 범주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월드 뮤직은 영미 외부에서 비롯된 대중음악에 적용되는 이름으로 1980년대 말에 부각되었다. 이 용어는 1987년에 제3 세계 국가의 음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영국, 유럽, 미국의 11개 인디펜던트 음반 레이블에 의해 대중음악의 새로운 범주로 등장했다. 이 레이블에는 어스워크스(Earthworks)도 포함된다. 미국에서는 월드 뮤직 대신 월드 비트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 서구 음악 산업 내에 위치한 월드 뮤직과 "민족 음악학적 연구의 대상으로 정의되는 세계음악" 간에는 구별이 필요하다.

월드뮤직은 데이비드 바이런(David Byrne), 피터 가브리엘(Peter Gabriel), 폴 사이먼( Paul Simon)과 같은 서구 아티스트가 비서구 국가의 음악 스타일에 관심을 같고 열광하고, 그것을 차용하면서 부각되었다. 비록 폴 사이먼의 [은총의 땅 Graceland(Warner Brothers, 1986)]에서 아프리카 음악 형태의 사용이 논란의 여지가 있었지만 말이다.

피터 가브리엘도 유력한 월드뮤직 레이블인 리얼 라이프(Real Lifr)를 설립, 경영했다. 스위니는 이 범주를 일련의 배제를 통해 정의한다. 즉, 월드뮤직은 영미 팝과 록 주류의 일부가 아니며, 그것의 지역적인 재창조가 아니며, 인위적으로 보존된 민속이 아니며, 컨트리와 블루스 같은 북미의 루츠음악이 아니다. 월드뮤직이란 보통 사람들이, 특히 라디오 혹은 카세트를 통해 듣고 그에 맞췌 춤추고, 또 연주하는 대중적인 음악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특성은 월드뮤직이 음악 페스티벌 프로그램(특히 피터 가브리엘이 1982년에 개최한 "WOMAD: World of Music, Arts, and Dance"의 성공), 미디어, 공익을 통해 자기 정의된다는 것이다.

월드뮤직의 마케팅 그리고 그에 대한 안내서는 대개 국민적 정체성에 입각한 범주를 구축한다. 특정 나라 내의 다양한 스타일을 생각한다면 이는 명백히 근거가 빈약하지만 말이다. 월드뮤직에 관한 논의는 무엇보다도 알제리의 *라이(Rai), 나이지리아의 *주주(Juju), 카리브 해의 *주크(Zouk), 브라질의 보사노바(Bossa nova)를 포함한다. 영국계 인도인의 방그라, 프랑스계 미국인의 *케이준(Cajun)과 자이데코(Zydeco)와 같은 혼종 형태 또한 이 넓은 제목 아래 들어간다.

월드뮤직은 아마도 대중음악의 어떤 다른 형태보다도 혼종화(Hybridi-zation)와 음악적 문화화의 과정에 열려있다.

*라이: 알제리 서부의 항구도시 오란에서 1970년대 말에 탄생한 음악으로서, 이 도시에는 프랑스, 스페인, 아라비아, 미국의 흑인음악등이 공존했다. 전통적인 라이 음악은 여러 음악과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영향을 받아 팝 라이가 되었다. 새로운 세대의 지지를 받은 에로티시즘과 성적자유주장은 이슬람에 반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정부로부터 탄압을 받기도 햇다. 칼레드(Khaled)는 유럽에 건너가 활동했으며 라이 프로듀서 라치드(Rachid), 페티 바바 아메드(Fethi Baba Ahmed)에 의해 많은 팝 라이 음악이 녹음되었다.

*주주: 나이지리아의 요루바족의 드럼 연주와 여러 대의 기타, 콜 앤 리스폰스 보컬 스타일을 결합한 음악. 1980년대 킹 서니 아데(King Sunny Ade)에 의해 대중화 되었다.

*주크: 프랑스령이었던 카리브 지역에서 1970년대 말에 생겨난 댄스음악. 카리브해와 아프리카 음악과 테크놀로지가 공존한다. 주로 브라스 섹션, 신시사이저, 기타, 베이스 그리고 콩가, 툼바, 드럼등의 타악기가 사용된다. 비트가 강하고, 생동감 있는 음색이 특징이며, 싱코베이션 베이스 패턴은 사용되지 않는다.

*케이준과 자데이코: 케이준과 자데이코는 루이지애나 남부의 음악이다. 케이준의 연원은 아카디아포크, 프랑스 포크, 크레올 음악등에서 찾을 수 있다. 구전과 댄스를 중심으로 전해지다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까지 아코디언, 바이올린, 트라이앵글, 어쿠스틱 기타 등이 첨가되어 형태가 갖춰졌다. 컨트리, 블루스와 영향을 주고 받았다. 자이데코는 20세기 중반에 케이준 음악과 리듬 앤 블루스가 혼합된 루이지애나 흑인 크레올의 댄스 음악이다. 아코디언이 중심이지만 전기 베이스, 관악기 때로는 키보드가 추가된다.

아래의 내용은 월드뮤직전문 음반 발행사인 라이코(RYKO-일어로 "번개처럼 움직이는 섬광)사에서 발매된 앨범들 중에서 샘플러로 만들어진 두장의 앨범에 실린 앨범 소개 내용입니다.

이 음반은 월드뮤직전문 음반 발행사인 라이코(RYKO-일어로 "번개처럼 움직이는 섬광")사 에서 발매된 앨범들 중에서 맛보기용으로(Sampler) 만들은 2장의 CD 입니다.(국내는 Rock Record)

서 론

음악과 문학은 미지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있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음악이 갖고 있는 유행성과 그것이 대중에게 흡수되어지는 면모를 살펴볼 때, 음악이 가진 영향력은 문학이 가진 그것보다 훨씬 강렬하다.

예를들어 글이라는 것은 때론 아주 간단하고 쉽세 사라지기도 하는 반면에,한곡의 음악은 세월과 상관없이 끊임없이 애청되어 전해진다.

월드뮤직의 기원은 그 자체가 문화전승이라는 뚜렷한 사명감을 지니고 있기에, 세계문화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월드뮤직에서 그 출발점을 삼는 것이 가장 흥미있는 접근방법이 되 것이다. 세계문화가 가진 매력을 마음껏 탐구하고 싶은 여러분들을 신비함으로 가득한 월드뮤직의 세계로 초대한다.

본 론 : 월드뮤직은?

월드뮤직이라는 장르는 일짝뷰터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켜 왔다. 월드뮤직은 뉴에이지 음악의 돌연변이 혹은, 이해하기 어려운 어떤 음악이라고 여겨지기도 했다. 사실상 월드뮤직은 그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음악은 없다고 할 정도로 그것은 엄처나게 광범위하다. 즉 아프리카 서부부터 동유럽까지, 인도에서 티벳까지 어떤 오지의 음악이라 할지라도 월드뮤직의 중요한 일부분이 될 수 있다. 서방서계에서는 10년전부터 싹 트기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80년대 뉴에이지음악 이후 최대로 히트하고 있는 음악의 한 조류가 되었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환경 및 생태계보호, 옛것의 보존이라는 문제가 날이 갈수록 중시되고 있는 지금 현실에서"세계에 관심을 돌리고, 문화를 보존하자"라는 주제를 강조하고 있는 월드뮤직은 인류의 영혼을 구원 할 수도 있으며 현재 젊은이들의 자아확립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노년의 사람들에게는 일생을 추억하며 지난날의 영광을 고이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

월드뮤직은 이미 80년대 뉴에이지음악의 조류를 대체하면서, 21세기에 가장 주목받는 음악의 장르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것을 월드뮤직이라고 해야하나? 넓은 의미에서 볼때, 월드뮤직은 세계각지의 모든 음악의 총결집이라고 볼 수도 있다. 뉴에이지장르와 비교해 볼때 월드뮤직은 훨씬 인간적인 측면이 강한 동시에 인류의 생활공간과 가장 잘 맞는 음악장르라고 할 수 있다. 월드뮤직의 음악적 소재는 진실만이 가득한 대자연을 소재로 하기에 어느 누구라도 월드뮤직의 창조자가 될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월드뮤직의 범주에 자연의 소리와 지방특유의 민속적 색채는 결코 빠질 수 없는 부분으로써 제 3세계의 민속적 분위기가 풍부한 열광적인 리듬의 음악과 원시민족의 은은함이 가득한 전통음악등이 월드뮤직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 또한 서유럽의 낭만적인 민요, 동유럽의 구슬픈 민족애가등이 월드뮤직의 범주에 포함되고 있다. 위에서 말한 몇가지 음악 소재는 월드뮤직이라는 틀안에서 서로 잘 융화되고 있는데 이점이 바로 월드뮤직이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모습을 갖출 수 있게 한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더구나 서방시계 음악가들이 이런 풍부한 소재를 재정리, 편곡작업까지 마무리하고 있기에 현재 전세계 음악의 조류는 월드뮤직이 석권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현대사회에서 대자연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다. 환경보호 및 자연중시의소리들도 점점 커지고 정신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사람들 또한 뚜렷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자연으로 회귀하고 싶어하는 생각이 사람들 마음속에서 보편적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지금, 월드뮤직을 듣는다는 것은 영혼을 맑게해주는 가장 최상의 방법이 될 것이다. 더구나 "지구촌"이라는 개념이 날로 보편화되어 이제는 전세계를 여행하고자 하는 것이 결코 실현 불가능한 꿈이 아니며, 동시에 월드뮤직을 통해 사람들은 세계각지의 문화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의 정신적 시야는 월드뮤직으로 인해 더욱 넓고 깊어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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