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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ZONE(깐쪼네)

조회 수 5042 추천 수 0 2005.09.04 22:36:33
관리자 *.255.223.225



깐쪼네
CANZONE는 이탈리아의 대중 가요로 "노래" , "가요" 라는 뜻으로 보통 오페라의 아리아등의 수 클래식 곡은 포함되지 않으며 대중 가운데서 애창되는 노래를 주로 의미합니다. 그 기원은 나폴리 어민들의 노래자랑에서 비롯된 나폴리 민요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깐쪼네 종류에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가곡과 작곡가가 만든 서정적인 곡 그리고 외국의 영향을 받은 ROCK적인 곡 등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이건 이태리라는 특수사정과 축제를 좋아하는 국민성등 유행을 목적으로 만든 곡들이 많기 때문이다. 깐쪼네 중에서 "나폴리" 에서 발생한 음악 즉 "나폴리타나"는 일찍부터 세계에 알려진 노래로 O SOLE MIO . SANTA LUCIA .돌아오라 쏘렌토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곡들이 있다.
도시국가이며 지중해 중요 항구였던 "나폴리"는 그리스를 비롯해 로마제국 터키 독일 스페인 오스트리아 프랑스등 정복자들의 의해 점령당했고 이 항구에서의 동서문화 교류는 음악에 많은 영향을 주어 나폴리 만의 독특한 애수적인 음악이 탄생된 것이다.
나폴리의 깐쏘네 "나폴리타나"를 키운 것은 이 도시의 가나한 어부들 이었고 일하면서 인생을 노래했고 외국인 통치의 불만을 노래에서 위안을 받았을 것이다.
  한 예로 이 나폴리에는 "피에디그로타"라는 가요제가 있었는데 니폴리 변두리에 위치한 "피에디그로타"교회엔 이곳 사람들이 섬기는 성모를 기리기위해 축일인 매년 9월7일 축제를 벌이면서 노래를 했다. 270여년 전 당시 외국인이던 나폴리왕은 민중의 불만을 해소하기위해 이 가요제를 정치적으로 이용 행사를 적극 지원하기도 했다고 한다 기록에 의하면 로마황제 "네로"도 이 가요제에 출전했다고 한다 이 "피에디그로타" 가요제를 이어받은 "나폴리 가요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이태리엔 많은 가요제가 있는데 "깐쏘니시마""깐따지로""베네치아 가요제 ""여름 디스크훼스티발""산레모 가요제" 등이 대표적이고 그 외 크고 작은 각종 가요제가 있어 온통 음악과 축제를 위한 나라처럼 느껴진다 깐쪼네는 그 서정적인 면과 밝음으로 지금도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

칸쪼네 가수의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SANREMO 가요제는 1951년 시즌 오프의 관광객 유치책으로 국립방송의 후원을 얻어 시작되어 이탈리아인이 작사 ·작곡한 응모작품을 가수에게 부르게 하여 입상을 결정하는데, 1958년 최우수 입상곡 《보라레》가 세계적으로 유행하여 이목을 끌었고, 1964년부터는 외국인 가수를 초청한 국제가요제가 되었습니다.
SANREMO 가요제를 통하여 전통적 향토색 짙은 민요, 서정적 가곡등 다양한 형태의 CANZONE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CAZNONE의 특색은 멜로디가 밝고 아름다우며 정열적이고 누구나 부르기 쉽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용도 비교적 단순하고 사랑의 노래가 많아 낙천적인 이탈리아인의 기질을 잘 나타내고 있지요.
이태리 언어는 거의 그대로 발음하기 때문에 가사를 따라 부르기가 쉽고, 그들의 음악은 우리들의 감성과도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1960년대와 1970년대까지 적지않은 국내 가수들이 이태리 Canzone를 번안해서 불러주기도 했다. 펄시스터즈가 불렀던 '첫사랑...(원곡은 Cuore Matto/Litte Tony 꾸오레 마또 -리틀 토니)' 등이 그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CANZONE중에서도 일찍부터 잘 알려져 있던 곡은 ['O SOLE MIO오솔레미오 ], [MARIA MARI 마리아 마리], [SANTA LUCIA], [CATARI, CATARI], 등의 노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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