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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음악

조회 수 5225 추천 수 0 2005.09.05 08:55:36



아프리카음악은 흑인 음악의 전반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접근이라 할수 있지요.
오늘은 아프리카 음악의 기본적인 특징과 곡 소개를 통해 함께 아프리카의 토속적인 사운드가 현대에 와서 어떻게 대중음악으로 발전했는지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기본적인 아프리카 음악의 특징
아프리카 음악의 시작은 누군가가 다른 사람과 그냥 평범한 병 따위를 악기 삼아 두드리던 것을 시초로 하는 뜻밖의 요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 다른 한 명이 가세하여 함께 어울려 연주하게 되고 이들은 춤을 추기도 하는데 어느 한사람이 자리를 떠도 나머지 사람들은 계속해서 흥겹게 연주를 합니다. 어떤 명확한 음은 없지만 그들 각자는 그 소리에 심취하여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 해 내지요.
한 사람이 내는 음을 시작으로 다른 한사람은 그것을 변주하고 나머지 한사람은 그것으로 꾸밈음을 만들어서 함께 연주하는 음악. 아프리카인들의 연주는 두드리고 발을 구르는 등 단순하고 갑작스럽게 만들어 진 음악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무질서 속에서 음이 생겨나고 울려 퍼져서 흥겹고 무척 인상적인 이런 아프리카인 들의 연주 그리고 보컬 역시 폴리포니(polyphony)라는 다성 합창형식인데, 우리나라 식으로 노동요를 할 때처럼 한 사람이 끌어 주고 .거기에 여러 명의 코러스가 화답하듯 이어가는 음악이 매력적인 특징이지요 영화 파워 오브 원. 'Power of One에서 한스 짐머는 그런 아프리카 음악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영화내용중에 수용소 내에서 간수들 앞에서 공연하는 아프리카인들의 합창장면에서 한 사람이 선창하면 나머지 사람들이 음창하는 콘서트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이 바로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줍니다. 이 노동요가 바로 흑인 영가가 됐고, 그런 것들이 재즈의 바탕이 되는 모태가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음악은 크게 4가지로 나눈다.
북부와 동서부, 그리고 남부인 남아공,북부는 아랍지역과 인접해 있어서 아랍적 색채와 종교적 색채를 강하게 지닌다.그에 반해 동서부지역은 전통의 리듬과, 각 유럽의 식민지의 색깔을 띄고 있으며 영국의 통치를 받은 남아공의 음악은 아프리카 특유에 사운드에 영국 포크, 가스펠 등의 영향으로 가장 유럽과 미국쪽에 친근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들은 아프리카 고유의 언어를 사용함과 동시에 원초적 알파벳 그리고 할렐루야, 아멘과 같은 기독교적 색채와 가스펠까지 남아프리카의 전통 음악중에 '이스카타미야(Iscatamiya)'라는 게 있다.
풍성한 베이스 창부를 바탕으로 집단적으로 주거니 받거니하는 합창이나 아카펠라 형식을 아마, 폴 사이먼의 아프리카 앨범 'Graceland'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금방 이해할 것이다.
그 앨범에 참가한 남아공의 합창그룹 '레이디스미스 블랙 맘바조(Ladysmith Black Mambazo)'가 바로 그 창법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쉽게는 '두웝(doowop)'을 생각하면 된다.
남아공에는 이 밖에도 재즈와 유사한 '말라비(marabi)로큰롤과 유사한 '음바쾅가(mbaquanga) , 힙합과 유사한 '크와이토(kwaito)'등 실로 다양한 음악장르가 있다.
북아프리카는 세계의 다른 나라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의 원천이 되어왔다. 이제껏 아직까지는 북아프리카는 가장 오해된 지역중에 하나로 남아있다. 나폴레옹을 비롯한 옛 황제들로부터 롤링 스톤즈, 레드제플린에 이르는 록 스타들에 이르기까지 한없는 동경을 품고 탐험하고 개척해왔던, 풍성한 문화와 역사의 보고인 이집트에서 모로코까지의 북부아프리카 지역은, 불모지에 메마른 반면, 세상에서 가장 음악적으로 비옥한 곳 중에 하나이다.
북부아프리카는 풍부한 고대의 전통적이고 민속적인 표현으로부터 진보하여 독특하고 고동치는 현대음악과 결합되었다.           
열광적인 Algerian rai의 펑크부터 모로코의 Gnawa의 복합적인 리듬, 누비아인의 영혼의 뿌리가 되는 세련된 이집트 팝 등등 실로 다양한 음악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Cairo, Algeria, Casablanca, Tunis 등 북부아프리카의 지역사회에서, 그들의 자랑스러운 풍성한 고대 문화와 음악은 떼놓을 수 없는 관계이다. 이도시들은 문화적인 교류와 21세기 기술, 해외와의 교역등을 통해 음악의 함께 흡수되어 번성해왔다.

많은 북부아프리카 뮤지션들은 그들의 고향의 독특한 색과 멋을 함께 가지고 파리, 베를린, 런던같은 유럽의 도시로 이민갔다. 최근 많은 아티스트들은 유럽과 아메리카로부터 대중적인 음악에 그들의 공유 음악을 혼합시켜 현대적인 스타일로 창조했고 급속한 발전해오고 있다.
현재의 아프리카 대중음악의 흐름
아프리카 음악 역시 다양한 장르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기본적인 아프리카전통음악을 토대로 전통이 계승되어 지고 순화되면서 발전되고있습니다. 여러 장르의 음악들이 아프리카화된 음악의 형식으로 세기가 바뀌고 세상이 급변하는데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음악은 전통을 고수합니다.

Ladysmith Black Mambazo-Oh Happy Day(레이디스미스 블랙 맘바조=오 해피데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Ladysmith Black Mambazo (레이디 스미스 블랙 맘바조)는 흑인 특유의 풍부한 음성과.현대 미국을 위시로 한 대중음악의 절대적 기반을 이루는 흑인 영가, 즉 가스펠에 기초를 둔. 날것 그대로의 소리로 큰 반향과 인기를 얻게 된다.
영화 파워 오브 원에서의 그 감동적인 합창곡과 아카펠라를 기억한다면.이들이 들려주는 풍성한 하모니는 친근하고 반갑게 다가갈 것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라는 지역의 특성.



Khaled (할레드)-Walou Walou(왈루 왈루)
북아프리카 월드뮤직의 또 다른 강국, 라이의 고향, '알제리'의 아티스트 할레드
라이(Rai)라는 음악이 있다.i자 위에 점을 하나가 아니라 두 개 찍어야 정확한 표기라고 한다. 원산지는 알제리(Algerie)라는 나라의 서부에 있는 오랑(Oran)이라는 도시다.한국인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알제리를 포함하여 마그레브(Maghreb), 이른바 베르베르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에서는 '월드 뮤직'을 넘어 '팝 음악'의 하나가 되어 있다.  
라이라는 단어는 '충고'나 '의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북아프리카는 한때 로마의 지배를 받은 적도 있고, 다른 한때는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한 적도 있다.
그래서 라이에는 아랍이나 여타 북아프리카 지역의 음악은 물론 스페인과 프랑스 음악, 특히 플라멩꼬의 영향이 묻어 있다.  
라이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에게는 경원의 대상이 되는 음악이다.
라이는 기껏해야 부랑자, 주정뱅이, 창녀의 음악 정도로 간주되었고, 결혼식이나 파티같은 잔치에서나 공식적으로 연주될 뿐이었다.
1962년 알제리가 우여곡절 끝에 프랑스로부터 독립하고 하고 마르크스주의를 자처하는 부메디엔느(Boumedienne) 정권이 들어서면서 라이는 공식적으로 금지되었고, 아메드 사베르(Ahmed Saber)같은 라이 뮤지션은 투옥된 끝에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오고 있다.
할레드(본명은 할리두 하지 브라힘(Khalidu Hajji Brahim): 1960년생)가 1986년에 알제리를 떠나 프랑스로 간 것도 비슷한 이유였다.
물론 라이는 1970년대를 거치면서 비밀스럽게 연주되면서 이른바 '목요일 밤의 열기(Thurday Night Fever)'를 야기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도덕적으로 금욕적인 나라에서는 남녀상열지사를 노래하는 것이 가장 큰 반역인 셈이라는 진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유효한 듯하다.
마침내 '라이의 왕자(Princess of rai)'라고 불리면서 알제리를 지키던 체브 하스니(Cheb Hasni)는 1993년에 암살당하는 비극도 일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장례식에는 4만명의 인파가 참여했고, 여자들도 많았다.
왕자가 총살당하는 살벌한 상황에서 '라이의 왕'의 신변이 온전할 리 없고 그래서 할레드는 일찍이 고향을 등졌다.
독학으로 악기 연주를 배우고 14살 때 집을 뛰쳐나와 파티와 결혼식을 전전하면서 라이를 연주하던 그는 솁 할레드(Cheb Khaled: 'cheb'란 '젊다'는 뜻이다)란
이름으로 자가제작한 테이프를 만들다가 프로듀서 라치드 바바 아메드(Rachid Baba Ahmed)를 만나 '팝 라이'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낸다.
비틀스(The Beatles)와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을 듣고 자란 성장기의 경험도 라이 혁명에 일조했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할레드는 '솁'이라는 이름을 떼어내고 1989년부터 정규 앨범을 발매하기 시작한다.
할레드가 파리에서 레코딩한 곡들 중Didi는 '맨날 똑같은 음악만 되풀이되는 댄스 클럽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었다'는 식의 평을 들었고,프랑스의 인기 뮤지션 장 자크 골드만(Jean Jacque Goldman)이 작곡한 발라드Aicha는 프랑스 팝 차트 1위에 올랐다.
나아가 파키스탄계 영국인 디바 아마르(Amar)와 함께 부른 El Harba Wine(어디로 도망갈 것이냐)는 히트곡이 됨과 더불어 알제리의 반정부 운동의 송가가 되었다.
아울러 프랑스의 래퍼 아켄튼과 임호텝(Akhenton & Imhotep)등과 함께 Oran Marseilles등을 레코딩하는 등 프랑스 내에서 마이너리티들 사이의 문화적 교류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개최된 알제리계 공연 중 최대 규모'인 1999년의 [1-2-3 Soleil] 공연에서 헤드라이너로 참석하면서 라이의 제왕임을 재확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명객의 삶이 그리 행복할 리만은 없다.
1993년 장 뽈 기라도(Jean-Paul Guirado)가 제작한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Khaled]를 보면 고향인 오란에 있는 가족 및 팬들과 화상으로 인터뷰하는 장면이 나온다. 고국의 인습에 반역하는 인물이 식민 모국이었던 나라의 품에 안겨서 능력을 개화시키는 현실은 오늘날 '월드 뮤직'이 처한 또하나의 딜레마를 보여주는 것 같다.

Rachid Taha-Shuf(라시드 타하-슙)
알제리 이민2세로 미끈한 외모와 함께 순도 높은 음악성으로 오랫동안 프랑스 팬들과 세계 월드 뮤직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라시드 타아
라이(Rai)를 비롯한 아랍권 전통 음악을 록에 도입해 독창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라시드 타아. 순도 높은 음악성으로 오랫동안 세계 월드 뮤직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프랑스에서 커다란 히트를 기록했다
Ismael Lo- Lotte Lo(이스마엘 로-로떼 로)
아프리카의Bob Dylan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세네갈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이다. 세네갈인 아버지와 나이지리아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Ismael Lo는 어린 시절부터주위 사람들 앞에서 드럼통과 낚시줄을 이용해 만든 4현기타와 종이박스로 만든 드럼을 연주하며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십대시절 기타와 하모니카를 연주하기 시작한 그는 단지 즐거움을 위해 연주를 했을뿐 결코 전문 음악인을 꿈꾸지는 않았다. 그의 재능을 알아본 형이 자신의 클럽과 지방 텔레비전 쇼에 출연을 권했을 때도 그는 거절하였고 미술공부에만 전념하였으나 몇 달후 그는 생각을 바꾸고 쇼에 출연하게된다. 이 쇼를 통해 그는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게 되었고 그것이 그에게 영감을주어 전업 뮤지션이 되고자 한다.
이스마엘로(Ismael Lo)는이미 흥미를 잃은 미술학교을 그만두고 학업을 중단한 후 형과 매니저와 함께 자동차에 악기와 음향장비를 싣고 다니며 공연을 한다. 이 공연을 통해 이스마엘로(Ismael Lo)는 순식간에 성공을 거두었고 사람들은 그를 '원맨밴드'라 부르게 된다. 1979년 Ismael Lo는 아프리카의 전설적인 밴드 Super Diamono에서 음악성을 인정 받으며 밴드의 싱어이자 리듬기타연주자로 발탁된다. 이곳에서 활동기간 중 그는 그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낸다. 1984년 솔로할동을 시작한 Ismael Lo는 R&B, Soul, 아프리카 민속리듬이 어우러지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하게 된다. 1984년 된 Tajabone을 통해 Ismael Lo를 유럽에 아프리카의 Bob Dylan이란 칭호로 알려지게 된다. 1994년에 lso 발표, 1996년에는 12년간의 솔로 활동기간 중 발표된 대표곡 13곡이 포함된 컴필레이션 앨범 JammuAfrica를 발표한다 Ismael Lo는 음악을 통해 아프리카의 여성문제나 우정, 돈에 의한 부패, 인종차별 등 현실적이고 사회적인 문제를 말하고 있으며 그런 문제들의 개선을 위해 행동을 하는 적극적인 뮤지션이기도 하다. 아프리카의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잘 조화시킨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꾸려 나가고 있는 이스마엘로(Ismael Lo). 현재는 그는 주로 프랑스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타와 하모니카
로 연주되는 아름다운 그의 음악은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Miriam Makeba-Pata Pata(미리암 마케바-파따 파따)
남아프리카 공화국 태생인 미리암 마케바는 '마마 아프리카' 혹은 '아프리카 노래의 여왕'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가수이다.
1953년 남아공 대중음악계에 데뷔한 그녀는 모국인 남아공의 '아파르트 헤이트'라고 하는 이른바 인종분리 정책에 대항한 정치적인 가수이기도 했다. 남아공에서 추방당한 이래 오랫동안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아프리카의 음악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흑인들의 인권 문제를 대중적으로 공론화 시키기도 하였다. 이를 인정받아 정치적으로 하마슐드 평화상까지 수상한 그녀는 음악적으로도 그래미상을 수상하기도 한다.90년 만델라가 풀려나는 동시에 비로소 모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아프리카 태생인만큼 그녀의 노래는 아프리카 리듬에 기반한 민속음악과 대중적 음악을. 결합하고 참여적인 운동가요를 생산함으로써 예술을 통한 사회운동 차원의 의미까지 획득하고 있다.
그녀가 1932년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에서 태어나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한 것은 1954년 맨하탄 브러더즈(Manhattan Brothers)의 보컬로서였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내 아프리카와 미국에서 인정을 받게 된다. 1959년 J. F. 케네디 생일축하 파티에서의 공연으로 확고한 위치를 공식화하게 되며 곧 당대의 대가수 해리 벨라폰테와 같이 작업을 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의 "The Click Song", "Pata Pata"등의 노래는 고전적 명곡이라 하겠다.
1963년 그녀는 유엔에서 조국의 아파테이트 정책에 대해 생생하게 증언함으로써 인종차별을 철폐하기 위한 노력도 많이 하였는데, 이로써 남아공 정부로부터 입국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1980년대 말 다시 이 조치가 풀리기까지 약 30년을 마케바는 세계를 순회공연하며 조국의 실상을 알리는데 힘썼던 음악인이자 인도주의자로서,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다.


Angelique Kidjo -Yaki Yaki(안젤리끄 키드조-야끼 야끼)
중앙 아프리카 서부의 작은 나라 베냉[BENIN] 공화국 출신 안젤리끄 키드조의 그녀의 이름은 월드 뮤직 애호가들 사이에서 아프리카 여성 아티스트 중 독보적인 존재로 각인된지 오래다. 그의 곡 아골로에서 처럼, 아프리카 토속 음악을 세련된 리듬으로 치장하고, 사운드 메이킹에서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안젤리끄 키드조
아프리카의 베넹-아프리카 중부 나이지리아와 근접한 베넹은 북한면적에 인구 6백만 명, 문맹률 65%, 1인당 국민소득 천 달러도 안 되는 최빈국이다. 그동안 베넹이란 나라를 들어본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런 나라가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건 베넹 출신의 아프리칸 팝의 최고봉으로 불리는 안젤리크 키드조(Angelique Kidjo)의 출현 이후였다. 월드뮤직계에서 아프리칸 팝의 거물로 등장한 안젤리크가 거론될 때마다 베넹이란 나라는 자연스럽게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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