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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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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The Paul Butterfield Blues Band

Album / Paul Butterfield Blues Band

Release Date / 1965

 


 

1 Born in Chicago Gravenites 2:55

2 Shake Your Moneymaker James 2:27

3 Blues With a Feeling Little Walter 4:20

4 Thank You Mr. Poobah Bloomfield, Butterfield ... 4:05

5 I Got My Mojo Working Waters 3:30

6 Mellow Down Easy Dixon 3:40

7 Screamin' Bloomfield 4:30

8 Our Love Is Drifting Bishop, Butterfield 3:25

 9 Mystery Train Parker, Phillips 2:45

10 Last Night Little Walter 4:15

 11 Look Over Yonders Wall Clark 2:23

 

시카고 대학의 동창생이었던 블루스 하프피스트 Paul Butterfield와 백인 블루스 기타의 자존심 Mike Bloomfield가 결성한 Paul Butterfield Blues Band의 65년 데뷔작.

 

60년대 초반부터 시카고의 블루스 클럽가에서 기량을 닦아가며 Charles Musselwhite등과 연주활동을 하던 마이크 블룸필드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블루스에 대한 애정에 푹 빠져있던 폴 버터필드를 만나 그룹을 결성하게 된다.

 

당시 그룹에는 마이크 블룸필드에 앞서 그룹에 리드 기타리스트로 몸담고 있던 Elvin Bishop이 있었는데, 마이크에게 밀려 리듬기타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엘빈 비숍은 어린나이에 라디오를 통해 블루스 음악에 빠져 시카고로 유학을 오자 이내 블루스클럽을 전전하며 블루스의 대가들과 교류해왔고, 그들로 부터 본격적인 블루스 기타를 배운 인물.

시카고에 와서 처음으로 흑인을 봤다고 하니 얼마나 촌구석에 살았는지 알 정도다.

 

탁월한 기타리스트인 Mike Bloomfiled에게 밀리던 그는 68년 In My Own Dream 앨범을 끝으로 그룹을 탈퇴한 후, BB King과 같은 블루스의 거물들과 연주활동을 하다 자신의 그룹을 결성하고 70년대 Fooled Around And Fell In Love 와 같은 대박 히트싱글로 온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다.

 

65년에 나온 본작은 이른바 백인에 의해 새롭게 블루스가 재조명되는 화이트 블루스의 시작을 알린 앨범으로 기존의 흑인들의 전유물이었던 어쿠스틱 블루스를 백인들의 록과 접목을 본격 시도한 앨범이다.

 

이미 영국에서는 John Mayall, Alexis Corner와 같은 인물들에 의해 흑인들의 블루스가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었으며 영국쪽 화이트 블루스의 걸작들과 그 시기를 같이하고 있다.

 

이 앨범은 자신들의 창작 블루스 곡보다는 블루스의 고전들을 새롭게 해석한 트랙들로 채워졌으며 특히 시카고 블루스에 대한 매력적이고 신선한 접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앨범을 발표한 이후 같은해 수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Bob Dylan의 Newport Folk Festival 공연에서 일렉트릭 백밴드를 맡았으며, 마이크는 밥 딜런의 논쟁적 걸작 Highway 61 Revisited에 Al Kooper와 함께 세션으로 참여하게 된다.

조회 수 :
1797
등록일 :
2011.11.16
00:57:22 (*.210.2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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